[윤씨 가문] 8. 애가 두명있는데 실패한 연애라고요..?
아무것도 안했는데 자꾸 불안하다는 해리 ㅠㅠ
혜인이는 해리가 자꾸 철벽쳐서 자꾸 해리만 만나고 오면 혼자 엉엉 울었는데
해리 이 자식은 결혼도 약속해놓고 왜 자꾸 소설쓰고 혜인이가 바람을 필거 같다느니 혼자가 될거같다느니 두려워하는거야ㅡㅡ
혼자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계속 긴장하고 슬퍼해서 아주 극혐인 특성임 ㅡㅡ
첫째가 벌써 생일이 되어서 성장 시켜줌!
엄마를 많이 닮은 것 같은 첫째 ㅎㅎㅎ
귀여워!!! 그 얼굴에 있던 점은 몽고반점 같은건가봄
알고보니 모든 영아들한테 다 생기는 거였음
"절친과 사랑에 빠지다" 너무 귀엽다 ㅋㅋ
배우 오디션 보고 온 엄마
드디어 생일을 맞은 우현이
성장 직후
둘째는 아빠를 쏙 빼닮았다!
게임도 꼭 지같은거 하는 해리 ㅋㅋㅋㅋ
이제 혼자서도 잘먹는 은석이
일어나자마자 카리스마 연습하는 배우 부부
하.. 신인배우라서 돈이 없으니 베이비시터도 못부르고... 바빠죽겠고... 재미는 바닥이고... ㅠㅠ 육아 난이도 헬...
나이 먹음 짧음 해놨더니 2-3일에 한번씩 성장하는 아이들 ㅋㅋㅋ
벌써 어린이가 된 은석이
엄마랑 똑같네
이모와 친척 동생이 선물을 보냈다고 한다
우와 이런 알림창은 처음 보네
헉 진짜 많이도 보내주셨다 ㅋㅋㅋ
흑흑 애 돌보는거 힘든거 어떻게 알고 ㅜㅜㅜ
너무 감동이야
근데 어머니랑 같이 오신 당신은 누구...?
성이 랭그랩인거 보니까 남편 가족인거같은데...
오자마자 손자 챙겨주시는 어머님..
흑흑 너무 감사한 사람들이다
엥....?
왜?
뭐 때문에 이렇게 된거지?..
왠지 이 모든게 가난때문인거 같아서 금융치료하러 엄마집 옴
정원에 있는거 다 수확해가야지 ㅋㅋ
잘 관리된 넓은 밭 = 부의 상징ㅋㅋ
처음 따라와본 세트장
메이크업 받는 아부지
오 수염 있으니까 더 존잘인데?
와 대박... 존잘
와 미친
너무 잘생겼당
오예 명성 브론즈 획득!
시키지 않아도 숙제하는 은석이
세트장에서 메이크업 받았을 때 너무 잘생겼어서 아예 이 머리로 바꿔줌
몇개 입어봤는데 특히 이 드레스 입고 엄청 좋아하길래 이 드레스로 사줬다
잠자는 해리왕자
헤메코 하려고 거울로 들어왔는데
여드름 없애는게 없다...
피부특징 지워도 여드름이 그대로 남아있다...
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원래 청소년 심때만 있어야하고 성장하면서 없어져야하는데 안없어지는 버그라고한다
병 걸리게 한 후 샤워시키면 없어진다고 하는데 넘 귀찮다 ㅠㅠㅠ아오